2022년 프로야구 소속팀별 평균 연차 및 평균 연봉 현황
2022년 기준으로 한국 프로야구 구단 중 평균 연차가 가장 젊은 팀은 평균 연차가 6.7년인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소속 선수 54명의 평균 연차가 채 7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한화 이글스가 7.1년, 롯데 자이언츠가 7.7년으로 뒤를 이어 세대교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연차가 가장 높은 팀은 LG 트윈스가 9.3년, NC 다이노스가 9.2년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기준 프로야구단 소속 선수 평균 연차 현황 / 신인(50명) 및 외국인(30명) 제외
No. | 구단 | 소속선수 인원 | 총 연차 | 평균 연차 |
1 | 키움 히어로즈 | 54명 | 364년 | 6.7년 |
2 | 한화 이글스 | 52명 | 368년 | 7.1년 |
3 | 롯데 자이언츠 | 52명 | 402년 | 7.7년 |
4 | 기아 타이거즈 | 55명 | 429년 | 7.8년 |
5 | KT 위즈 | 51명 | 429년 | 8.4년 |
6 | 삼성 라이온즈 | 54명 | 457년 | 8.5년 |
7 |
두산 베어스 | 50명 | 427년 | 8.5년 |
8 | SSG 랜더스 | 54명 | 470년 | 8.7년 |
9 | NC 다이노스 | 49명 | 452년 | 9.2년 |
10 | LG 트윈스 | 56명 | 520년 | 9.3년 |
총계 | 527명 | 4,318년 | 8.2년 |
1982년 프로야구의 총 경기 수는 240 게임이었고 2022년에는 총 720 경기가 진행되어 총 480 게임이 증가했습니다. 팀당 경기 수는 총 6개 구단이 참여했던 1982년에는 80 게임에서 10개 구단인 2022년에는 144 게임으로 64 게임이 증가했습니다. 평균 연봉은 1,215만 원에서 15,259만 원으로 1155.9% 상승했습니다.
●1982-2022년 한국프로야구 주요 기록 평균 비교
구분 | 1982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1982-2022년 시즌 비교 |
총 경기 수 | 240G | 720G | 720G | 720G | 720G | 480G 증가 |
팀 당 경기 수 | 80G | 144G | 144G | 144G | 144G | 64G |
평균 연봉 (신인/외국인 비교) |
1,215만 원 | 15,065만 원 | 14,448만 원 | 12,273만 원 | 15,259만 원 | 1155.9% 증가 |
평균 신장 | 176.5cm | 183.0cm | 183.0cm | 182.6cm | 182.9cm | 6.4cm 증가 |
평균 체중 | 73.9kg | 87.5kg | 87.5kg | 86.8kg | 87.4kg | 13.3kg |
평균 연령 | 26세 | 27.3세 | 27.3세 | 27세 | 27.9세 | 1.9세 증가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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