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NC 다이노스 선수 연봉 계약 내용
2022년 NC 다이노스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신민혁 투수로 4,000만 원에서 1억 2,000만 원으로 3배가 인상되었고 야수 중에서는 박준영이 3,2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올라 상승률 119%를 기록했습니다. NC 다이노스의 에이스로 성장하던 구창모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1억 9,000만 원(24% 간ㅁ소)에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NC 다이노스 주요 선수 연봉 계약 내용 / FA 계약, 외국인, 군보류 선수 제외
No. | 선수 이름 | 나이 | 2021년 연봉 | 2022년 연봉 | 증감률(%) |
1 | 박민우 | 30세 | 6.3억 원 | 4.1억 원 | -35% |
2 | 정현 | 29세 | 3천만 원 | 4.3천만 원 | 43% |
3 | 김주원 | 21세 | 3천만 원 | 6천만 원 | 100% |
4 | 김기환 | 28세 | 3천만 원 | 4.5천만 원 | 50% |
5 | 최승민 | 27세 | 3천만 원 | 3.3천만 원 | 10% |
6 | 강동연 | 31세 | 4.4천만 원 | 4천만 원 | -5% |
7 | 홍성민 | 34세 | 1.1억 원 | 1.25억 원 | 14% |
8 | 도태훈 | 30세 | 3.2천만 원 | 4천만 원 | 25% |
9 | 송명기 | 23세 | 1.1억 원 | 1.3억 원 | 18% |
10 | 정진기 | 31세 | 3.5천만 원 | 5.5천만 원 | 57% |
11 | 박준영 | 26세 | 3.2천만 원 | 7천만 원 | 119% |
12 | 정범모 | 36세 | 5천만 원 | 4.7천만 원 | -6% |
13 | 김영규 | 23세 | 8.3천만 원 | 9.5천만 원 | 14% |
14 | 김건태 | 32세 | 8천만 원 | 5.3천만 원 | -34% |
15 | 박대온 | 28세 | 3천만 원 | 4천만 원 | 33% |
16 | 윤형준 | 29세 | 2.7천만 원 | 4천만 원 | 33% |
17 | 이민호 | 30세 | 3천만 원 | 4.2천만 원 | -5% |
18 | 이명기 | 36세 | 2.7천만 원 | 1.75억 원 | -35% |
19 | 전민수 | 34세 | 5천만 원 | 5천만 원 | |
20 | 권희동 | 33세 | 1.7억 원 | 1.1억 원 | -35% |
21 | 임정호 | 33세 | 1.3억 원 | 1.05억 원 | -19% |
22 | 류진욱 | 27세 | 3천만 원 | 7.5천만 원 | 150% |
23 | 원종현 | 36세 | 3억 원 | 2.7억 원 | -10% |
24 | 이재학 | 33세 | 2억 원 | 1.8억 원 | -10% |
25 | 노진혁 | 34세 | 2.3억 원 | 2.3억 원 | |
26 | 신민혁 | 24세 | 6천만 원 | 1.2억 원 | 200% |
27 | 구창모 | 26세 | 2.5억 원 | 1.9억 원 | -24% |
2022년의 NC 다이노스는 핵심 선수였던 나성범 선수가 FA로 기아 타이거즈로 떠났지만 타격과 수비 모두 잘하는 특급 선수인 손아섭 선수와 박건우 선수가 FA로 합류해 어느 정도 공백을 메우고 다시 한번 4강 이상의 전력을 구축할지 기대가 됩니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의 파이팅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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